입력 2008-02-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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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뒷줄 좌측에서 세번째)이 김포공항 아시아나 카운터 앞에서 고향길에 오르는 손님들에게 '무자년 복쥐'저금통을 나누어 주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