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9-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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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다자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곳이 바로 한반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