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이사장, 현대중공업 보유주식 253억 원에 전량처분

현대중공업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보유한 현대중공업 주식 17만9267주를 시간외매매로 전량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 주당 평균 처분단가는 14만1075원으로, 총 매각금액은 약 253억 원이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의 최대주주인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은 39.32%(2228만1730주)에서 39.01%(2210만2463주)로 하락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9]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