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8-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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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는 100억 원을 출자해 키스톤 금융산업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주식 100억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해 투자수익을 획득하려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