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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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품질강화와 용량확보를 위해 6550억원 규모의 네트웍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텔레콤의 자기자본 대비 7.05%이며, 투자기간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