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5 10:4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오리엔트조선이 선박건조 제1호 OSN1001호선의 착공식을 갖는다.
중형 선박 수리 조선소를 함께 운영중인 오리엔트조선은 작년 초 신조선 사업을 개시했으며 33.3K 벌크선 14척, 58.3K 벌크선 14척 및 180K 벌크선 12척 등 40척, 수주금액 2조1000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를 수주했다.
또한 광양만에 30여 만평의 부지를 확보, 본격적인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