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는 최대주주 이화경 부회장에 서울중앙지검의 업무상 횡령 혐의 공소 제기가 이뤄졌다고 26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4억2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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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 “최대주주 이화경 부회장, 횡령 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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