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엔터, 대표이사 변경...조호걸→원영훈

코스닥 상장사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대표이사를 조호걸씨에서 원영훈씨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원 신임 대표이사는 올해 1월 온다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사내이사로 재직했다. 조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병찬, 김창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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