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1600억원 규모 다대포 공장 부지 및 건물 매각 결정

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다대포 공장 부지(6필지)와 건물 2개동을 삼강금속 등에 1600억원에 매각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지난해 5월 10일의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에 따른 자구계획 이행처분을 위해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정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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