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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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는 자산활용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18억1200만원 규모의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의 토지와 건물 일체를 대전맥시칸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4%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