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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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10일 개인투자자 김영만씨가 장내매수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인수로 보유지분율이 10.03%에서 1.87%P(20만2598주) 늘어난 11.90%(129만3586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