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 '끝'

입력 2017-04-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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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삼성그룹 차원의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마지막으로 열렸다. 삼성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을 끝으로 하반기부터는 계열사별 모집으로 전환한다. 16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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