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3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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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홀딩스는 31일 신춘호 농심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급여와 성과급을 포함해 6억76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신동원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도 6억7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