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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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울산송정 한라비발디캠퍼스 수분양자 중 대출 신청자의 우리은행과 대구은행에 대한 138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보증금은 2015년 자기자본의 4.9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