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김경훈·천남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엔케이는 기존 김경훈·박윤소 대표 체제에서 김경훈·천남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부별 각자 대표이사 선임으로 책임경영 강화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광흡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