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엔터, 中 충칭 법인 해산사유 발생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충칭 법인인 홀리옵틱스(HOLY OPTICS(CHONGQING) CO.,LTD.)에서 해산 사유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인건비 상승과 품질 경쟁력 약화로 사업 능력이 저하됐다”며 “본사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법인 해산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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