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김포한강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211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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