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3호기업구조조정조합은 지난 14일 CV제1차SPC에 주당 7500원에 SH케미칼 주식 63만5138주(6.8%)를 장외매도해 전량 처분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날 컨설팅 업체 아람파이낸셜버시스는 SH케미칼 주식 85만1065주(9.21%)를 장외매도해 지분이 0.36%(3만4000주)로 낮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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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구조조정조합, SH케미칼 지분 6.87%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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