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생활커피, 차와 커피의 조합 '티마스터 커피' 선보여

감성충만 커피전문점 ‘생활커피’는 티마스터 커피를 주력 메뉴로 블렌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티마스터 커피는 기본 오리지널 티에 에스프레소샷이 어우러진 블렌딩 커피로, 메뉴마다 각기 다른 차 특유의 풍미와 맛이 오감을 자극한다. 종류는 ‘정열의심장’, ‘평화로운아침’, ‘창포물에제비꽃’, ‘꿈꾸는나무’, ‘우아한바람’, ‘봄에피는꽃’, 총 6종이다. 다른 커피전문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메뉴로 1년 만에 생활커피는 50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생활커피 관계자는 “티마스터 커피 판매가격이 일반 커피보다 약 1.5배정도 높음에도 지금은 전체 판매 비중에 25%를 차지할 만큼 손님들이 티마스터 커피를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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