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광명역세권개발사업 수분양자 4895억원 채무보증

태영건설은 광명역세권개발사업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4895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8.7%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KEB하나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이다.


대표이사
최금락, 최진국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0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2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