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최대주주 지분 26.08%로 확대

신성이엔지는 9일 최대주주인 이완근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이 대표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25.07%에서 1.01%P(35만8930주) 늘어 26.08%(920만9087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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