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복날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하고 대접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중복을 앞두고 지난 2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사랑의 삼계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구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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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중복을 맞아 영등포구 무의탁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복날 대표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영등포 관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20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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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영등포구청 별관 희망수라간에서 5시간에 걸쳐 삼계탕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삼계탕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 4가지와 수박도 함께 준비했다.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을 고려해 영등포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삼계탕을 대접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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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기금은 지난 18일 롯데홈쇼핑과 SBS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신의 직장’과 연계한 ‘신의 직장 – 잠깨쑈’ 특집 생방송을 통해 마련됐다. 배우 신현준, 개그맨 이수근 등 출연 연예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들을 라이브방송에서 선보이며 판매금액 전액을 삼계탕 만들기 위한 재료구입 등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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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고객만족부문 호경현 대리는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문화를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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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나눔행사가 진행된 ‘희망수라간’은 지난해 6월 진행된 나눔릴레이 후원금 6000여 만원을 통해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마련된 조리시절이다. 매달 2~3회 영등포구 저소득 가정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며 영등포 관내 독거노인 300여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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