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오너 4세들 GS 지분 매입

GS는 허준홍 GS칼텍스 전무가 자사주 5만2000주를, 허 전무의 누나 허정윤 씨가 1만500주, 허서홍 GS에너지 상무가 2만2351주를 각각 장내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GS가 4세들의 지분매입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45.62%에서 45.71%로 0.09%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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