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근황을 올리는 수지의 인스타그램이 연일 화제다. SNS 속 그녀의 모습은 다양한데, 데뷔 초 동안 미모에서부터 최근 물오른 성숙미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메이크업했을 때는 물론이고 심지어 화장 안 한 얼굴도 아름답다. 대중을 매혹시키는 그녀의 시크릿 노하우는 무엇일까?
수지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뷰티렌즈를 착용한다. 하얗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과 색조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수지만의 메이크업 비밀은 바로 본연의 자연스러움이다.
수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애쉬 브라운 헤어 컬러와 같은 톤 뷰티렌즈의 매치는 그녀가 가진 분위기와 세련미를 더욱 상승시켜 준다. 어떤 메이크업에도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고 선명한 브라운 컬러 눈동자에 그녀만의 비결이 숨어 있었다. 바로 수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렌 렌즈이다.
최근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인터로조가 난시용 원데이 뷰티렌즈를 출시했다.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토릭 알리샤 브라운’인데, 난시교정과 더불어 수지처럼 자연스러운 브라운 눈동자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의 소울브라운, 라틴, 랩소디 등 기존 브라운 계열 제품과는 또 다른 느낌의 브라운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다크브라운의 아웃라인과 라이트브라운의 인사이드 디자인으로 2톤 브라운 색의 조화가 자연스럽고 화사한 브라운 눈동자로 변신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올여름, 수지처럼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하는 메이크업과 그에 어울리는 브라운 톤 뷰티렌즈를 적극 추천하는 인터로조 마케팅 담당자는 “뷰티렌즈가 개인의 뷰티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한다”며 “뷰티렌즈로 메이크업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