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1일간 거래정지

토필드는 공시번복으로 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아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토필드는 지난달 23일 유상증자 주금 전액을 납입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공시를 했다가 지난달 31일 이를 번복해 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

이에 27일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관련 규정은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벌점이 5.0점이상인 경우 매매거래를 1일간 정지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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