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기흥 우방아이유쉘 채무보증 결정

남선알미늄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남선알미늄의 자기자본대비 63.9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대표이사
박귀봉, 정순원(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