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곡물이야기 건강스낵 2종 출시

입력 2007-07-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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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 기자

농심켈로그는 통곡물에 12가지 영양을 더해 구워낸 건강스낵, 곡물이야기 ‘자연이 키운 통밀’과 ‘자연이 키운 귀리’를 출시했다.

농심켈로그에 따르면 곡물이야기 건강스낵 2종은 몸에 좋은 통밀과 통귀리에 검은참깨, 해바라기씨, 벌꿀 등 최근 각광받는 웰빙 먹거리들을 주재료로 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특별히 만들어진 곡물이야기 건강스낵은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곡물이야기 건강스낵 2종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형 1팩(40g)이 800원, 6팩이 담긴 멀티팩(640g)은 38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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