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7-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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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랜드 전 최대주주 한상수씨는 19일 공시를 통해 보유지분 4.5%(125만6410주) 중 2.03%(56만641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으로 한씨의 지분은 2.47%(69만주)로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