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포스코 부사장, "주가 이제야 대접 받는다 생각"

포스코 이동희 부사장은 "포스코 주식이 이제야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이 부사장은 16일 선물거래소 21층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현 주가에 포스코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입장을 밝혔다.

이 부상장은 "우리들도 주가가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가가 기업의 성과와 연결돼야 하는데 성과보다 앞서 움직여 부담은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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