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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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창산업은 중국 계열사인 경창과기강음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 대구지점에 진 70억7580만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0% 규모다. 채무보증종료일은 2017년 5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