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수산은 5일 김명환 오양수산 부회장이 자신의 어머니인 최옥전씨 외 형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13만4192주의 주권에 대한 주권인도금지 가처분 신청이 이유있음을 들며 일체의 처분행위를 안된다는 결정을 받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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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수산은 5일 김명환 오양수산 부회장이 자신의 어머니인 최옥전씨 외 형제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13만4192주의 주권에 대한 주권인도금지 가처분 신청이 이유있음을 들며 일체의 처분행위를 안된다는 결정을 받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