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노동절 연휴-일본 골든위크, '북적이는 남대문시장'

중국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를 맞아 서울시가 관광객을 위한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는 등 ‘환대 특별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1일 중국, 3일 일본, 5일 태국을 각국 환대의 날로 지정해 당일 해당국가 관광객에게 기념품과 환대물품을 증정한다. 2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이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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