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신흥증권 지분 4.78%로 축소

홍콩 국적의 투자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25일 신흥증권 주식 12만8907주(1.27%)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6.05%에서 4.78%(55만4549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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