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최대주주 지분 46.91%로 확대

경방은 25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27만4401주(13.20%)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김준 사장 외 10인의 보유지분율이 33.71%에서 46.91%(97만5537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준, 김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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