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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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권오현 대표이사에게 149억5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윤부근 대표이사는 36억9700만원, 신종균 대표이사는 47억9900만원, 이상훈 이사는 31억7700만원을 각각 수령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