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이태희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사임해 리전펑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리 대표이사는 용현BM의 최대주주인 룽투코리아의 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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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BM, 리전펑 대표이사 신규 선임
- 대표이사
- 신환률, 김대권(각자대표)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 최근 공시
-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2025.12.05]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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