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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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이앤아이는 11일 정명화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