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범양건영 지분 16.11%로 확대

미국 국적의 투자사인 GMO(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 앤드 코 엘엘씨)는 28일 범양건영 주식 14만465주(1.85%)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14.26%에서 16.11%(122만3345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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