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김미숙에 "유진 집에서 살겠다" 선언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처가살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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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0회에서는 강훈재(이상우 분)가 이진애(유진)의 집에서 처가살이를 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철웅(송승환)은 분가를 하겠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나보다 훈재 너랑 살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라며 송기남(김영옥)을 모시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강훈재는 "저도 할머니 모시고 정답게 살고 싶은데요. 한 일 년 정도 진애 씨 집에서 살겠습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황영선(김미숙)은 "나 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돼. 시집살이할 수 있어. 네가 처가살이하는 거 나 싫어. 진애야. 네가 섭섭해할지 모르지만 훈재 결혼 전에 너희 집에서 하숙하면서 오래 있었어"라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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