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美 태양광발전설비 계열사 처분… "신규 프로젝트 투자재원 마련"

OCI는 미국 태양광발전설비개발 계열사인 OCI 솔라 샌안토니오 7 LCC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714억1334만원이며, 자산총액대비 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목적은 재무건전성 강화 및 신규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재원 마련 차원이다.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4] 지주회사의자회사탈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