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피랍 근로자 3차협상 벌여

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된 대우건설 근로자 석방을 위한 3차 협상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저녁 7시20분 쯤 시작됐다. 1차 협상이 결렬된 지 14시간만이다.

나이지리아 리버스 주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협상에서도 아직 납치 단체의 성격이나 납치 이유 등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나이지리아 외무부는 일부 정치세력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6] 매매거래정지및정지해제(중요내용공시)
[2025.12.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