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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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는 4일 장중호 대표 외 2인의 보유지분율이 증여와 자본감소에 따른 전체 주식수 변동으로 14.67%에서 2.62%포인트(612만5911주) 감소해 12.05%(280만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