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커먼 게 무서워~", '36계 줄행랑'치는 말똥가리

22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 야산에서 말똥가리가 텃세를 부리는 까마귀에 쫓겨 도망치고 있다. 관심대상종인 말똥가리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맹금류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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