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는 3일 공장출고분 부터 맥주가격을 1.9%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맥주(500㎖) 값은 923.65원에서 941.20원으로 약 18원 오르게 된다.
하이트맥주는 고유가와 함께 국제 보리가격이 급등하는 등 원부자재가격 상승에 따라 제조원가가 올라 맥주가격을 이와 같이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하이트 맥주, 출고가격 1.9% 인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 2.
- 전현무 링거 사진 공식입장
-
- 3.
-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
- 4.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 5.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
- 6.
- 올릭스, 탈모치료제 호주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 7.
-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
- 8.
-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현대그룹에 협박 메일
-
- 9.
-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
- 10.
-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