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최대주주 지분 58.87%로 축소

화신은 25일 최대주주인 정호 회장의 형 정재형 씨와 조카 정유진 씨가 각각 주식 20만주(0.71%), 12만900주(0.43%)를 장내매도해 정호 회장 외 17인의 보유지분율이 60.01%에서 58.87%(1648만284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서진, 장의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