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 진도에프앤 지분 47.01%로 확대

진도에프앤은 20일 최대주주인 씨앤상선외 3인이 주식 23만7980주(1.83%)를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45.18%에서 47.01%(368만7373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임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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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최대주주변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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