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한국대기사와 48억원 규모 계약체결

특수건설은 19일 한국대기사와 48억8400만원 규모의 전처리 전착 BOOTH 및 OVEN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수건설의 최근매출액 대비 6.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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