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가 오너 2세 금호산업 지분 매입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오너 2세들이 금호산업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의 아들 박세창씨와 고 박정구 전 그룹 회장의 아들 박철완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부회장의 아들 박준경씨는 지난 13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금호산업 보통주 6만8200주씩을 매입했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금호석유화학 30.85%를 비롯, 박삼구 회장 2.27%, 박찬구

회장 2.32%, 박성용 명예회장의 아들 박재영씨 3.59%, 박철완씨 5.71%, 박세창씨 3.44%, 박준경씨 3.39%,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0.65% 등 총 52.22%로 확대됐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5.11.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8]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1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