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 184억원 규모 브릿지론 차입 증가 결정

이스타코는 경기 안양시 토지 및 건물 매입을 위해 184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79%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이스타코의 금융기관 단기차입금은 기존 248억86623만원에서 432억8623억원으로 증가했다.


대표이사
김승제,김동현(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