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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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미국 이동통신 자회사 스프린트가 신규 가입자 확보를 위해 상도를 벗어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선 ‘통 큰’ 요금 정책이지만 시장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